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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6.01.06 16:01

나의 사랑 해병대!

(*.77.59.89) 조회 수 3505 추천 수 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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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희내게 있어 해병대는 의미가 남다르다.
남편따라 3년을 군인가족으로 포항 1사단에서
30대 초반을 보내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그 추억을 곱씹으며 지낼정도이니.

남편의 군생활동안 난 두아이를 기르고
나도 같이 군생활을 한것처럼
지금도 군대이야기만 나오면 내가 더 앞장서서
신이나 밤 깊은줄 모르고 마냥 어린아이가 되는것처럼 떠들어댄다.

그렇게 남편과 나
같이 공유할수 있는 추억이 있어서 행복하다.
더구나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공감대가 형성되는것 같아 이 또한 뿌듯하다.
아이가 어린시절 포항에서의 군인아파트에서 지낸
3년을 지금도 두고두고 이야기한다.

어젠 캠프를 다녀와 퇴근한 아빠를 붙잡고
마냥 신이나 3박4일동안 이야기에
지칠줄 모르고 조잘 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이아빠도 그런 아이들이 해병대 동기라도 되는냥
자랑스러운 눈치다.
(실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건 이 엄마가 더하다.)

이대열에 동참 못한 막내는 왜 자기는 안보내주었느냐며 볼멘소리다.

거리에서 먼 발치에 팔각모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이고 휴가나온 내 동생을 보는 느낌이다.
내가 생각해도 해병대 마누라 유난스러운거 같다.ㅋㅋㅋ...
남편이 겨울에 기회되면 온 가족 다함께 한번 다녀오자고 한다.

교관님들!
삼복더위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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