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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공지사항



2008.08.02 10:38

80기 우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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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기를 무주로 보낸 부모님들 안녕하십니까.

해병대전략캠프 캠프 담당 최현석입니다.

어제 우리 80기 교육생들이 군복으로 갈아입고 입소식을 마친뒤 생전 처음 격어보는
힘든 PT체조를 받았습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 머리가 아프다고, 배가 아프다고' 이런식으로 꽤병을 부리는 교육생부터, '이런것쯤은 누구나 할수있어' 라고 자신 만만한 교육생, 말없이 묵묵하게 할일하는 교육생까지 정말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며 1일차 교육을 마쳤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이번 교육기간동안 자신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어갈수 있을까라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이러한 생활이 적응이 안돼는지 자심감없는 목소리와 자신의 생각들을 잘
표현못하고 어색해 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각자 생각하는 것만큼은 모두들
장난이 아닌 뭔가를 해내겟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2일차인 금일 무주교육장은 조금 이슬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구름낀 하늘에 바람이 살랑
불어 교육 하기에는 정말 최상의 조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은 80기 70여명의 학생들이 팀을 나눠 공동체 팀웍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자 처음 만난 사이들인지라 서로의 생각들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상황마다 오류를 범하고 문제를 플어가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단체생활에서의
자신의 위치들을 알아 갈 것입니다.

이제 3박4일중 이틀이 지났습니다. 하루만 안보여도 보고싶은 자녀들이지만 자신감과
리더쉽, 목표의식 등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생각하시며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최선의 교육을 다해 짧지만 교육적 성과가 나타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