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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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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해병대 전략캠프 교육대장 김현수입니다.

걱정하시는 부모님들께 훈련장 소식이 다소 늦어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자녀를 이곳 무주까지 보내시고 걱정과 근심을 하시는 부모님들께 교육생들의 안부를 빨리 전해드려야 했었는데 저희 교관진들이 훈련에 매진하다보니 지금에서야 교육생들의 안부를 전합니다.

우선 11박 12일 일정으로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85기 교육생들은 이제 시켜서 움직이는 교육생들이 아니라 먼저 솔선수범하고 이번에 입소한 후배 기수들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힘든 훈련도 묵묵히 이겨내는  85기 교육생들을 바라보면 저희 교관진들도 많이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과 부모님이 그리운 건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입소한 87기, 91기 교육생들은 전일 입소식과 제식훈련, 해병대 동영상 시청, 정신교육 및 내무교육을 진행하였고 금일 오전에는 PT와 공동체 훈련, 그리고 오후에는 유격훈련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 곳에 눈이 많이 내려 군가교육과 화생방 훈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 이 곳 훈련장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위의 고통과 힘든 훈련속에서  한명의 열외 자없이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훈련에 적응을 못해 다소 힘들어 하는 교육생도 있지만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등 조금씩 변화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교육생들의 현재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합니다. 또한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약은 간호사가 모두 회수하여 빠짐없이 복용하도록 꼼꼼히 신경쓰고 있으며, 모든 훈련에 간호사가 동행하여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는 교육생은 간호사가 조치하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저희 교관진들은  청소년캠프를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귀한 자녀를 저희 해병대 전략캠프를 믿고 맡겨주신 점에 대해 저희 교관진들은 감사드리며 모든 교육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이희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