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러그
  • 카페
  • 유튜브
캠프공지사항



조회 수 2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폭염과 태풍, 장마에 전국에서, 해외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4박5일, 11박12일 일정으로 '해병대 수퍼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96기~103기까지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할수 없을 것 같은 훈련에 입소 후 실시간으로 받아드리고 비전을 향해 변해가는 교육생 여러분들을 볼때면 "아~ 교육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교육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나면서 교관들의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또 다시 과업을 수행하고 이겨내길 수차례. "세상에서 할 수 없는것은 없다. 조금 늦어질뿐이고, 조금 다르게 완성될 뿐이다"라는 교관들의 멘트와 얼차려에 여러분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동기들과 협력하여 스스로의 벽을 넘어섰습니다.

퇴소하기 전날 저녁에 '부모님의 편지'를 받아들고 가족의 사랑에 닭똥같은 눈물을 보이는 여러분들은 이미 '책임감과 사랑의 힘' 을 가슴속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교육의 힘, 초등학교만 마쳐도 옳고 그른것을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는것을 끄집어내어 다시 되새김질하는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은 꾸준한 반복이 돼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합니다.

이제는 '실천'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마음을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장기적인 목표와 세부적인 단기 목표를 만들며, 자기자신과의 약속하고 그것을 하나씩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교육을 수료하고 버스에 승차하여 돌아가는 뒷모습을 볼때면 당훈련원의 교관진도 더 가르키지 못하고 더 무언가를 주지못해 여운과 뭉클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우리민족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교육생 여러분. 우리 어른들은 당신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학부모님들께 감히 아뢰옵니다.

'자녀가 원하는것을 다해준다?'
그것은 자녀의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가로막아 자녀를 망치는 방법이지요.

하늘의 별이라도 자식이 원하면 목숨을 걸고 따주겠다는 부모들의 무분별한 희생의 자세로는 성인이 되었음에도 자기 자신의 삶의 문제를 자주적이고 창조적으로 해결하지 못해서 실패하거나 도태 당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점점 각박한 세상에서 좌절하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강인한 의지력이 요구되지만 상대적으로 의지력은 점점 더 줄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해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자녀에게 분명히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22일(토)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환경부 허가 '환경봉사활동 확인서' 발송 camptank 2012.08.24 4975
117 해전캠 폭염 대비 교육 대책 camptank 2008.07.09 2132
116 태풍 모라꽃, 훈련장 날씨 camptank 2009.08.11 2347
115 캠프 1/5 입금, 신청자 명단 camptank 2011.01.05 2089
114 캠프 1/4 입금, 신청자 명단 camptank 2011.01.04 2353
113 제26회 여름방학 슈퍼리더십 캠프를 마치고.. camptank 2012.08.10 4189
» 제17회 여름방학 수퍼리더십 캠프를 마치며... camptank 2009.08.23 2362
111 자녀에게 편지쓰기 안내 camptank 2006.10.24 6375
110 여름캠프 봉사활동증 발급 camptank 2008.08.14 3263
109 여름방학 캠프 '청소년 390여명 참가 성료' file camptank 2011.08.12 7012
108 수퍼리더십 106기 상황 보고 camptank 2010.01.05 3951
107 수퍼리더십 105기 입소 완료 camptank 2009.12.28 2443
106 수료 교육생 happy call camptank 2008.08.14 2486
105 봄방학 107기 수료 축하! camptank 2010.02.21 2913
104 봄방학 107기 도착보고 camptank 2010.02.17 2379
103 방학캠프 입금확인란 사용 가능 camptank 2010.11.02 2412
102 무주훈련장 날씨 camptank 2011.07.26 2554
101 무주, 96기. 98기 소식 camptank 2009.07.20 2837
100 무적 131기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camptank 2012.01.03 5757
99 겨울캠프 훈련사진 안내 camptank 2011.01.05 22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