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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전략캠프')

올 여름 갯벌에서 놀아볼까? … 안전수칙 7계명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7-07-02 11:08  

여름철에는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서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각종 수상체험는 래프팅 수상체험, 갯벌체험등 수련활동 행사들이 가득하다. 이런 각종 체험들중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를 느낄수있는 갯벌체험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

우리나라 서해안의 갯벌은 어느 나라보다 잘 발달되어 있다.

썰물 때에 물이 빠지면 1시간 이상을 걸어 나가야 바다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위치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서울에서 1시간 근교거리에도 언제든 찾아갈수 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갯골은 자연학습장이 될수있지만 갯벌체험의 노하우가 전혀 없는 일반인들에겐 위험지대일수있다. 갯벌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면 어느새 물이 차올라 고립사고가 해마다 발생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래이다.

여름철 갯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점을 '해병대전략캠프'에서 제시하는 '갯벌체험 안전 7계명'을 알아보자.


1. 손과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이나 갯벌화를 착용하라.

갯벌에는 날카로운 바윗돌, 조개껍질등으로 손이나 발을 베는 경우가 많다. 맨발, 맨손으로 갯벌에 들어가는 것은 손과 발을 상할 위험이 있다. 바닷가나 갯벌체험 장소에서 대여나 판매한다.


2. 밀물이 시작되기 1~2시간 전에는 멀리까지 나가지 말라.

갯벌은 밀물이 시작되면 기상의 영향에 의해 조석표의 시간보다 빨리 물이 들어올 수 있다. 특히 구릉은 사방에서 해수가 밀려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또한 펄 갯벌에서는 걷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멀리까지 나가서는 안 된다. 혹시 멀리 나갔더라도 밀물이 시작되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좋다.


3. 해무(바다에 끼는 안개)가 끼거나 우천시 기상 변화에 주의해라.

갑자기 기상이 안 좋아져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면 해안가와 바다의 방향 감각을 잃을 수 있으므로 갯벌에서 고립되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갯벌체험을 삼가는 것이 좋다.


4. 야간에는 절대 혼자서 갯벌에 나가서는 안 된다.

혹시 야간에 조개잡이, 물고기잡이에 갯벌에 나갈일이 있다면 반드시 3명이상 조를 편성해 휴대용 손전등과 호각, 비상등을 휴대해서 나갈 것.


5. 통신 장비를 필히 휴대하라.

갯벌에서는 항상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육상의 사람들과 통신할 수 있는 휴대전화, 확성기, 호각등의 통신 장비를 반드시 휴대한 상태에서 갯벌체험을  해야한다.


6. 갯골(갯고랑, 갯벌에 길게 나있는 물고랑)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 것.

갯골은 밀물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물이 차는 곳으로 순식간에 수심이 깊어지는데다 갯골 주변에는 물기가 많아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7. 단체의 경우 3명을 한 개 조로 편성해 함께 행동한다.

일행중 한명이 갯골에 빠졌거나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다른 한명은 외부의 도움을 구하고 또 다른 한명은 환자를 보호하고 응급처치를 해야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갯벌체험에는 어린이 10명당 1명의 성인 안전요원들이 가이드라인을 두고 안전지도를 해야한다.

캠프관계자 이희선 본부장은 "어떤 사고이던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라. 조금만 방심하면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가는 인명사고로 커질 수 있다. 반드시 인솔자의 지도하에 체험행사가 이루어져야 사고를 막을수 있다."라며 주의의 말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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