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방학 해병대캠프 첫선

by 이희선 posted Dec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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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해병대캠프 첫선

[프라임경제] 2006년 12월 28일(목) 오전 09:03

[프라임경제]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2007 해병대 수퍼리더쉽캠프’ 겨울방학 캠프에 초중고 학생 40여명이 해병대캠프에 입소해 극기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프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총 4차수로 경기도 안산 선감도 '경기도립 청소년수련원'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해병대캠프에서는 해병대 출신 베테랑 교관의 지도 아래 해병대 극기훈련과 무인도 보트훈련, 산악행군, 장애물훈련 등의 야외 프로그램이 60%, 수퍼 리더쉽, 품성훈련, 인성훈련 등의 실내 프로그램이 30%, 캠프파이어, 설원 축구 등의 기타 프로그램이 10%로 단체생활에서 도전정신과 자치활동을 체험한다.

입소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건강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교육 비용은 3박4일 26만원이며 형제 자매, 부모가 동반 입소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캠프는 관계자는 “지난 2002년 개소 이래 지난 여름방학까지 1만8,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수료했다”며 “초등학생이 52%, 중학생이 36%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여학생의 비율도 32%인 5,7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병대캠프 측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사자는 제 새끼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려, 생존경쟁에 이길 수 있는 새끼만을 키운다”며 “캠프에 자발적으로 찾아온 청소년들이 힘든 훈련중에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지만 자기자신을 이겨내야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해병대전략캠프’는 어떤 곳?

해병대 교관 출신 예비역들이 지난 2002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병대 전우 극기훈련 캠프로 인천 실미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경기도 청평, 충남 안면도, 전북 무주 등 5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들이 신입사원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웍과 정신력강화를 다지기 위해 보통 30∼200명 단위로 입소한다. 최근에는 학교에서 체험학습, 수련활동의 형태로 각 학년별 300∼500여명이 동시에 입소한다. 방학중에는 초등학교 2학년 이상부터 고교생까지 개별적으로 캠프에 입소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상보트훈련, 산악행군, 야간담력훈련, 유격훈련, 갯벌훈련(봄∼가을), 해상래프팅의 과목들로 진행하며 생존훈련과 무인도캠프 등의 기획 프로그램과 인성훈련, 품성훈련, 리더쉽 프로그램도 들어있다.
해병대캠프 교육 일정은 기업의 경우 2박3일∼1박2일이 주를 이루고 청소년 방학캠프는 3박4일∼2박3일을 운영한다. 초.중.고 학교 단체의 경우 체험학습 형태로 2박3일과 1박2일 일정이 있다.

훈련교관은 8명이 상근하고 있으며 응급구조, 인명구조 등의 자격자들로 해병대 훈련소에서 5∼10년 이상 유격훈련, 해상훈련, 기습특공, 공수훈련 등의 훈련교관을 지낸 경력자들로 구성됐으며 훈련장에는 항상 간호사가 상주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박광선 기자/kspark@pbj.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pbj.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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