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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kisa/section-013002000/2005/11/013002000200511061524521.html

아직 2학기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겨울방학 캠프에 자녀를 보낼 생각이 있다면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이미 많은 캠프들이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되는 어학 캠프나 문화체험 캠프는 항공권 등의 문제가 걸려 있어 마감이 빠르다.

많은 캠프들이 준비되고 있는데, 가장 많은 것은 역시 영어 캠프다. 대학 및 지자체 , 방송사 등 캠프전문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까지 나서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연수장소에 따라 국내 영어캠프와 국제 영어캠프로 나눌 수 있는데,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 국내 ‘영어캠프'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다른 학생들과의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 현재 준비중인 국내 영어캠프로는 초등 고학년 이상을 위한 특목고 준비과정 및 심화영어과정,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을 위한 과정, 미국 아이비리그 입시를 준비하는 외국교과목과정 등이 있다.


상당수가 벌써 참가자 모집 / 나라밖 캠프는 마감 일러
아이 뜻 먼저 묻고 / 성격과 맞는 곳 골라야
초등 3학년은 돼야 적당

해외 영어캠프들도 많이 개설돼 있다. 특히 ‘영어 연수+문화체험관광’이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학생들이 수업하는 현장에 그대로 참여하는 학교체험 프로그램이 도드라진다. 보통 1~2개월 정도 현지 초등학교나 중등학교에 다니면서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공부하고 방과 후에도 보충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영어캠프 외에도 역사·문화 캠프나 과학캠프 등도 이전보다 더 다양해졌다. 한국역사문화학교에서는 강화도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캠프를 연다. 과학을찾는사람들과 중미산천문대에서는 각각 바이오사이언스 캠프와 스키천문캠프를 마련중이다. 인성캠프나 예절캠프도 많다.

● 이런 점에 신경을= 부모보다는 아이의 뜻이 우선돼야 한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능력과 적성에 부합하며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캠프나라 최선희 대리는 “가기 싫은 캠프를 가는 경우 캠프 기간 중 아이는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가 될 수 있고, 아무리 좋은 캠프라도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지겨운 시간들이 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나이나 체력, 성격, 지적 능력 등도 두루 감안해야 한다. 보통 초등 3학년 이상이 캠프 보내기에 적당하다. 초등 1, 2학년은 부모가 동반하지 않는 캠프에는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국토 순례나 자전거 캠프 등은 일정도 길고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체력도 점검해야 한다.

아이의 성격도 캠프 선정시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활발한 성격의 아이는 문화, 자연, 과학 캠프 등이 추천할만하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라면 역사 캠프나 국토 순례, 레포츠 캠프 등에 보내 다른 아이들과 많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해보자. 캠프는 자녀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이의 지적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데 영어 캠프에 보낸다고 영어 실력이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아 영어 자체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캠프 주관업체를 잘 따져보자. 직접 방문이나 전화 상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주관 단체나 업체가 공신력이 있는지, 강사진과 교육 프로그램의 질이 괜찮은지 등을 살펴야 한다.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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