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겨울방학 "해병대캠프에서 단련"

by camptank posted Nov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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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511211054000121극기훈련소 ‘해병대 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겨울방학 동안에 청소년들이 한계에 대한 도전과 성취를 체험하고 극기훈련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해병대캠프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프는 청소년(초·중·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경기도 안산의 ‘경기도 청소년수련원’과 전북 무주의 ‘무주수련원’에서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해병대캠프에서는 해병대 출신 베테랑 교관의 지도 아래 해병대정신력과 극기 훈련, 규율과 질서를 익히기 위한 내무생활, 봉사와 희생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단체생활 등 자치활동을 체험한다.


입소 후에는 개인 휴대전화 반납은 기본이고 퇴소 때까지 외부와 연락을 할 수도 없으며 군대와 같은 건빵이 야식이나 간식으로 지급된다. 캠프 기간에는 실제 해병대원과 같이 PT체조, 유격훈련, 산악훈련, 공동묘지 공포체험, 갯벌훈련, 고무보트 해상훈련 등이 진행된다.


또 함께 입소한 친구들과 동료애를 키울 수 있는 군대식 내무생활과 불침번, 보초근무, 순검(점호) 등을 경험한다. 이와 함께 밥상머리교육과 인성교육, 리더쉽, 스피치훈련, 게임중독 예방훈련,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등 알찬 인성 프로그램도 들어 있다.


입소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입소비는 2박3일 15만8000원, 3박4일 21만원이며 형제, 자매 입소 시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해병대캠프의 이희선(38) 훈련본부장은 “해병대 극기 훈련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이기 때문에 방학캠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함양 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프에는 지난 2002년 개소 이래 1만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수료했으며 초등학생이 52%, 중학생이 36%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여학생의 비율도 32%인 4,8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www.CAMPTANK.com)과 전화 02-2208-0335 로 가능하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2005.11.20 (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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