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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mib.co.kr/html/kmview/2005/1122/092000186214120000.html‘놀고만’ 싶은 아이들과 ‘공부만’ 하기 바라는 부모 사이의 신경전은 방학캠프를 고를 때도 계속되는 모양이다.

겨울방학을 한달여 앞두고 캠프 포털사이트 ‘캠프나라’(www.campnara.net)가 회원 78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캠프와 학부모가 보내고 싶어하는 캠프를 조사한 결과 재미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일단 아이들과 학부모 각각 24.32%,21.95%가 과학캠프를 가장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캠프로 꼽은 것은 일치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키캠프를 과학캠프와 함께 공동 1위로 꼽았고,별자리캠프(13.51%),전통예절캠프(10.81%)가 그 뒤를 이은 데 비해 부모들은 극기체험캠프(19.51%),영어캠프(17.07%)를 선택한 것.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활동 중심의 캠프에 관심을 가지는 데 반해 학부모는 교육적인 효과가 크거나 ‘고생 좀 하고 정신 차릴 수 있는’ 극기훈련 캠프를 선호했다. 특히 영어캠프는 학부모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모은 반면 5.41%의 아이들만이 가고 싶은 캠프로 답해 부모들의 의견과 큰 차이를 보였다.

캠프나라 최선희 대리는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것은 역시 영어 캠프로,이번 겨울방학에는 국내 영어캠프가 부쩍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키캠프와 인성캠프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외영어캠프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국과 호주행 캠프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서 필리핀으로 떠나는 ‘대안 어학연수’가 많아진 것이 눈에 띈다. 영어 학습 효과만을 기대한다면 국내 영어캠프도 권할 만하다. 캠프전문기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대학까지 나서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추세로 비용 부담이 적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도 키울 수 있다.

외동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친구 사귀는 요령을 알려주거나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워주는 인성캠프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동영상을 통해 부모교육을 겸하거나 캠프 이후 학부모 모임을 통해 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도 많으므로 캠프 선택시 참고할 것.

현장체험학습 전문업체 ‘파랑새열린학교’ 한희정 사무국장은 “방학 동안 일회적으로 캠프를 여는 단체가 생각보다 많다”며 “번거로워도 발품을 팔아 주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공신력 있는 단체인지 전문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캠프교육의 주체는 아이이므로 부모 욕심보다는 아이 의사를 존중해 캠프를 고르고,캠프 준비물도 스스로 챙기도록 한다. 캠프 중에는 따로 기록장을 쓰게 해 즐기다 오는 캠프가 아니라 느끼고 배운 캠프가 되도록 이끄는 것도 중요하다.

권혜숙 기자 hskwon@kmib.co.kr

입력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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