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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파일 #2  instructor(7).pdf (695.1 KB)> 원본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월간HRD 2011년 12월호]

이희선 (주)멘토포유 대표 INSTRUCTOR

교육전이 1% 승산에 목숨 거는 해병대 교육의 진수 “해병대 교육의 정체성, 제대로 심판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해병대 전략캠프의 아웃도어 교육이 구시대적이라는 평이 있다. 그러나 해병대 교육을 한 번이라도 해본 교육 담당자들은 조직력을 키우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데 있어서 행동교육만큼 빠르게 효과가 있는 교육은 없다고 한다. 머리로, 펜으로 하는 교육이 아니고, 극한의 상황에서 직접 몸소 느끼면 서 내 동료를 배려하고, 내 조직을 생각하게 하는 교육은 해병대 교육이 유일하다. 해병대캠프를 기업교육에 접목해 ‘성공’ 한 이희선 멘토포유 대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교육자수만 1년 평균 4~5천명, 총 4만 3천명 정도 해병대 교육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은 이희선 대표를 여의도 디아만떼에서 만나 ‘인간개조’ 해병대 교육의 산실을 들어보았다.

글·사진 | 김영순 편집장 press@khrd.co.kr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처럼 함께 하다보면 그만큼 결속력이 뛰어나다는 말이죠.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는 캠프훈련을 마치면 조직원들과 함께 이겨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끈끈해지고, 공감대가 생겨 조직의 응집력이 생기고, ‘의리’로 뭉치게 됩니다.

개인의 능력보다 ‘의리’ 가 더 중요하죠. 조직에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조직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임하는 ‘자세’ 이며, 그 자세는 행동, 실천으로 이어져 ‘의리’ 로 응집하게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해병대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얻는다.

‘배수진’ 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이든 결사적으로 행한다는 뜻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뚜렷한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을 쏟는다는 의미이다. 개인과 조직 역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해야하고, 목표를 향해 끝없는 열정을 더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조직원들에게 도전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데 더 없는 교육이라는 이희선 대표는 기업교육에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메커니즘을 조직성과에 까지 연계하는 데 효과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조직력, 정신력, 자심감의 효과가 높은 만큼 조직과 조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최상의 훈련이라고 자부한다.

해병대 전략캠프에서 교육기간 중에는 CEO의 구분도, 신입사원의 구분도 없다. 담배, 핸드폰 압수하고 열외 없이 전 직원 모두 수상 훈련, 지옥주 훈련, 레펠 훈련, 도하훈련 등에 임한다.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계급장 뗀 얼룩무늬 전투복을 입고 진흙탕 속에서 함께 뒹굴며“ 할 수 있다!” 를 한목소리로 외친다. 전 사원이 모두 마음의 빗장을 푼다.

조직도, 해병대도 결국은 ‘의리’

해병대 전략캠프는 인천 실미도, 충남 안면도, 안산시 대부도, 전북 무주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 교육 이외에도 단체 초·중·고 수련회 청소년 훈련 과정도 있다.

믿을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로 공공기관, 롯데건설, SC제일은행, KCC건설, LG하이프라자, GS칼텍스, 한국동서발전, 코레일, 금호 아시아나그룹, 동부화재, 진학사 등 국내 외 수많은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해병대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 전략캠프 설립 취지에 가장 잘 맞았던 기업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대표는“BBQ, SKC, SK텔레시스, 세이브존 그룹 등이 그 예인데요, 처음 교육을 시작할 때는 소극적이었으나 교육을 하면 할수록 조직력이 극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가 아니면 돌아갈 수 없다!’ 라는 인식과 죽기 살기로 도전해보기를 권했죠. 조직원들끼리도 편을 나누고, 본인의 에너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겁을 먹은 이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교육 종료 후 물 한 모금을 동료에게 먼저 건네는 등의 모습을 보며 동료애와 조직력이 극대화됐다는 평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담당자가 해병대 교육을 선호하는 이유

“고된 훈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이들이 생기는것과 불만사항이 생기는 것, 다치는 것 등을 우려하는 것 같다. IT, R&D 부문 담당자들의 거부감이 가장 심하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순수함이 있어서 효과는 배가 된다.”

그러나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버스에 다시 타는 순간까지 배테랑 교관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담당자가 별도로 신경쓸 일이 없다. 또한,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은 교관들이 신속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훈련생들의 이탈을 막고, 무사히 교육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병대 전략캠프는 8년연속 무사고 교육단으로 해병대 극기훈련과 해상훈련, IBS 고무보트 훈련, 갯벌체험에 최적인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교육은 등으로 가르친다’ 는 말이 있다. 해병대 교육을 해보지도 않고,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직접 행동해보고, 조직을 고민하면 분명히 교육담당자도, 조직문화에 기여하는 교육이라고 인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선 대표는 지난 2002년 국내 처음으로 해병대캠프를 기업교육에 접목한 장본인. 1989년 해병대 하사관교육대를 전역한 그가 해병대전략캠프를 만든 것은 1992년 해병대전우회 홍보실장으로 일할 때 영화 <해안선>을 찍은 김기덕 감독과 맺은 인연이 계기가됐다.


군화끈 조여가며 전이 교육에 임하는 원칙

기업의 CEO들도 입소식을 비롯한 교육에 가급적 반드시 참여하게끔 하는 것이 캠프의 원칙이다. ceo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소통하며 직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게 하고,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교육 후에도 CEO 및 임원들과 피드백을 해주기도 하면서 소통한다는 이 대표는 타고난 인맥의 달인이다. 교관들은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교육을 온 조직의 관행과 조직의 모습을 판가름하게 된다고 넌지시 건넸다. 이 구성원들이 개인주의가 팽배한지, 단결력이 좋은지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때문에 조직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곳을 찾고, 교육이 끝난 후에는 평균 93.5%의 만족도를 나타낸다.

버스 내리고부터 탈 때 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무장한 현장경험가들의 교관들은 그야말로 사명감으로 일한다고 피력하는 이 대표의 눈빛에는 내부 고객 사랑이 가득하다.

집안의 경조사도 소리 소문없이 챙겨주고 용돈을 수시로 쥐어주는 진솔한 이 대표는 격의 없는 술자리로 직원들의 감성을 터치해주는 눈물 많고 정 많은 마을의 이장같은 대장이다.

“해병대 훈련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정신무장을 통해 변화의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죠.
직원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 사소한 것도 챙겨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그럴 때 조직 구성원들은 변화에 성공하지 않을까요?”

‘소박하고 진솔한 콘텐츠를 가진 강사’

이 대표는 사업에 7번 실패하고, 최악을 경험하고 나니 에너지가 다시 솟아났다. 개인도, 조직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악의 경험을 통해, 생존을 위한 조직력과 도전정신,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고안해낸 것이 해병대 전략캠프였던 것이다.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좋은 일 하십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사명감이 더 높아지고, 교육때는 교육생보다 더 많이 뛰고, 못 자고, 못 먹고, 더 힘들지만 교육생들이 1박2일, 2박3일 짧은 시간동안 행동교육을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그저 뿌듯하고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이 대표는 현재는 서울시교육청에서 명예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나눔의 기쁨을 맛보았다. 내 이야기를 가진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대표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강의에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판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에너지를 되찾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이야기로 시작해서‘사고를 다르게 가지라’ 는 메시지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해병대전략캠프 공지사항]

☞ 2012 겨울방학 캠프 기수별 80명 선착순 모집
☞ [한경리크루트] 화제의 인물=이희선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해병대 정신과 기업이 만나다!
☞ 해병대전략캠프 이희선 본부장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행복한 성공'
☞ 돌아온 록커 도원경, 해병대캠프 홍보대사 및 명예교관 위촉
☞ 랭키닷컴 해병캠프부문 3년 연속 1위
☞ 해병대전략캠프,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 2011 여름방학캠프 '청소년 390여명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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