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신원 회장, 해병정신으로 공격경영 의지 다져

by camptank posted Jul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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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 해병정신으로 공격경영 의지 다져

[뉴시스 2004-07-21 12:03]

【서울=뉴시스】
SK대주주 일가의 좌장인 최신원 SKC 회장이 240여명의 SK텔레시스 임직원 240여명과 해병대 극기훈련을 받아 화제다.

SK그룹은 최신원 SKC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영종도 훈련장에서 SK텔레시스 임직원들과 PT체조와 산악행군, 보트훈련 등 해병도 극기훈련을 받으며 위성DMB 사업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병출신이기도 한 최회장이 ‘해병정신으로 재무장해 나부터 변하겠다’는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SK그룹측은 덧붙였다.

최 회장은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를 헤쳐 나기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필요하다"며 "특히 하반기 위성DMB 서비스를 앞두고 핵심장비인 갭필러(Gap Filler)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최회장은 지난 1998년 SK유통(현 SK네트웍스)의 대표이사를 맡으면서부터 현재 SKC, SK텔레시스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회사의 임직원의 해병대 교육을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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