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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극기훈련도 찾아가는 서비스
동장군아 비켜라! 해병대가 간다

극기훈련이나 해병대캠프는 통상 산이나 강, 바다에서 훈련 하는것이 상식.
그러나 `귀신잡는 해병대`가 한강과 지하철에서 겨울 잡는 훈련을 실시한다.

`해병대전략캠프(www.marineedu.com)` 는 "국내 처음으로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그리고 한강변에서 기업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병대 지옥훈련 프로그램을 1일 코스로 실시키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의 특징은 해병대 교관들이 고무보트와 군복 및 위장 모, 모형총기를 회사측으로 공수해 전 직원이 군복으로 갈아입고 회사 내에서 입소식을 갖고 2·3·5·7호선 등의 지하철로 이동하며 각 역사를 거쳐 한강 뚝섬에서 마무리로 진행된다.

식사 또한 군대의 야전훈련과 똑같은 1회용 전투식량(김치비빔밥, 야채비빔밥)과 군 고구마등으로 지급될 되며 간식은 건빵으로 대용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의 프로그램은 IBS(상륙용 고무보트) 훈련과 수상PT(Physical Traning), 특수수색 기초훈련, 수중포박 탈출법 등으로 진행되며 고무보트를 이용해 강 주변의 쓰레기수거 작업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훈련원측의 이희선(34) 기획실장은 "현대인들에게 일상생활의 무료함과 도전정신을 심고 특히스피드시대에 사는 기업과 직장인들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로써 이동시간도 절약하고 조직의 위협요소에 애사심과 동료애를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항상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지하철과 한강을 피부로 느끼면서 잠시라도 공중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전해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의 젖줄인`한강` 과 `해병대 극기훈련` 프로그램을 군대를 접하지 못한 미국과 일본, 홍콩인을 겨냥한 체험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