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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00:11

귀신잡는 女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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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d.co.kr/[2003년 10월 23일]

여군체험캠프 개설, 매월 1회 무주에서
여성도 ‘귀신 잡는 해병’이 될 수 있다.

민간인이 운영하는 해병대 전략캠프(www.marineedu.com)는 23일 병영훈련을 통해 1박2일 동안 여군이 되어보는 ‘여군체험캠프’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하고 25일부터 무주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월 1회(50명)씩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해병대 전략캠프는 체력·제식훈련과 함께 각개전투, 산악행군, 야간담력훈련, 육상 기습침투훈련, 해안침투보트훈련 등 신병훈련소와 똑같은 교육과 내무생활, 불침번, 점호교육 등을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해병대 전략캠프의 이희선(36) 대표는 “남성들만의 요새였던 군대가 여성들에게 개방돼 극기훈련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에 만점”이라며 “군대 체험프로그램이 다소 생소한 미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여성을 겨냥한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취업난으로 여군 입대를 원하는 여성이 늘고 있어 사전에 병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캠프 입소자는 첫날 오전 대전역에 집합해 버스로 이동한 후 훈련장에 도착, 제식훈련을 시작으로 PT체조, 산악행군, 야간 담력훈련 등을 거쳐 캠프파이어를 마지막으로 오후 11시 취침한다. 둘째 날엔 오전 6시 기상에 이어 구보(8㎞)와 육상/해상 기습훈련을 한후 오후 3시에 퇴소식을 갖는다.

비용은 학생 7만원, 성인 9만원이며 개인준비물을 꼭 챙겨야 한다. 문의 (02-400-0603)

/양승진 기자 ysyang@j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