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이하 더필드)는 ‘양양국제 한류 어울림 한마당 축제’ 행사의 안전요원을 재능기부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추진단’(단장 김익기·동국대교수)과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에서 주관하고, 양양군과 재경양양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지원한 가운데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양양 에어포트 콘도와 양양군 내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국내에 재학중인 30여 개국 외국인 대학생 1백여 명과 봉사활동 참가 중·고등학생·대학생 1백 여명, 통역 등 봉사활동 참가학생의 학부모 2백 명 등 총 4백 명이 참가했습니다. 교육그룹 더필드는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요원 등 안전요원 전문가를 지원해 한류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호했습니다.